일본와서 50일정도 적응할 시간에 Linux와 프로그램 관련 일본어를 배울 시간을 받았다.
기회가 기회인줄 모르면 그 것은 위기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4월에서  9월 까지 회사에서 고객관리 웹 사이트를 만들겸 자기성장을 하라는 또 하나의 기회를 주었다..

그 기회를 살려 프로그램의 기본이 정보 전달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게시물 관리 라고도 말 할 수 있겠다.

원하는 정보를 저장하고 편리하게 찾기 위한 것 - > 내가 그 동안의 시간동안 느낀것

12월 현재 그동안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로 또 한번의 문제를 넘었다.

지금 까지 어디까지 만들어 놓았나 한번 봅시다(중간 점검 되시겠다.)....
항상 어디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사용 해야 한다.(회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시간을 벌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완성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사용 가능한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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